1.떼르 뒤 리아 19( Chardonnay ) 98000 시원한 잘 익은 배 과일 풍미와 미네랄리티의 아름다운 조화 |
2.비스 베르사 18 ( Savagnin ) Slod out 양조 과정에서 12개월 수부알 방식으로 나머지는 우이에로 사바냥의 산화 뉘앙스 적절하게 복합적인 풍미와 휼륭한 밸런스 |
3.즐레 드 노벙브흐 18 ( Savagnin )Slod out 플로럴 아로마와 노란 열매 과일 풍미의 깊은 감도 |
4.푸드르 아 까농 나뛰헤 20(Savagnin )135000 사바냥 우이에로 좀 더 산뜻한 과일 풍미와 스톤 향긋한 피니쉬 |
5.꼬뜨 드 까이오21 (Chardonnay )125000 시원한 미네랄리티와 감귤류의 과일 풍미의 잘 잡힌 밸런스 |
6.라 마르세트21 (Chardonnay ) 118000 해발 300m의 재배로 짜초름한 미네랄리티, 청사과 시트러스 과일 풍미와 피니쉬에 매력적인 이스티 크림 풍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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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에이디 앙페르낭 에 살뤼텅21 (PN, Trousseau) 118000 약 20일간 부분 탄산 침용 (썸머 와인 추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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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플루사페리포페트21 (Poulsard )118000 줄기와송이 함께 약 10일간 부분 탄산 침용 (썸머 와인 추천) |